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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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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설탕 2012. 12. 1. 02:16
진짜 까놓고 말해서 대형 기획사에서 나온거 아니었음 처참하게 말렸을 쿠얼리티다. 밤에 잠은 안 오고 속은 터지고 내 블로그에서라도 외쳐야겠다고ㅗㅗㅗㅗ 제일 좋은건 관심을 끊는건데 요즘 같은 연말 시즌에 그게 되나.
관심없으면 진짜 암것도 모름. 나 모 그룹 보컬라인 음색 정도에만 신경쓰지 걔들이 라이브를 잘 하든 못 하든 신경도 안 씀여. 나랑 상관없으니까. 내가 왜 영상 찾아보고 하는데? 까려고 그러는줄 아나? 노래는 야 립씽을 하고 최악의 경우 음소거하면 되는데 춤 안 맞는건 답도 없다? 내 기대치가 넘 높나? 니들은 니들 무대에 자부심 느끼니? 일이니까 하고 그냥 하라니까 하는거니? 이 이상은 크리에잇의 영역이 될 것 같고.
다음 앨범 뭘 들고 나올지는 몰라도 나아지길 바란다. 다음에도 이렇게 깽판이면 답 없을 듯. 나이가 어려서 성장 가능성이 있을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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