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꽁냥꽁냥

-

우유설탕 2012. 5. 5. 10:49
밥 스타일리스트님 제발 그냥 무난무난하게 갑시다... 뮤뱅 영재 머리 보고 기겁. 뭔가 기시감이 드는 저것은... ㅠㅠ 그래두 머리가 짧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구우! 의상도 으아아아아ㅏ아 스타일리스트님 호피 좋아해여? 비밀연애 때 호피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되게 뜬금없는 무늬 입혔던게 기억이 나는데 암튼 좋아하면 스타일리스트님이나 입으세요 ^.^ 애들한테는 걍 넣어둬...
뮤뱅에서 힘찬이 눈 뒤집는게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시부엉 ㅋㅋㅋㅋㅋㅋ 장잉정신 같아... 뮤뱅 라이브 총체적 난국이네. 대현이는 엠카서부터 음이 불안불안하고 영재도 목 상태 별로 안 좋은 것 같고 힘차니는... ^^ 용국이는 댄브 후에 박자 놓치고. 종업이는 파트가 너무 없어서 할말두 음슴. 사실상 힘찬이랑 파트 비슷하긴 하지만 음... ^.^
애들 얼굴 보는건 좋은데 이번 컴백은 하 ㅠㅠ 워리어 때보다 더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 기분이다. 이래저래 보면서 마음이 어지러움. 내 기대치가 너무 큰가? 물건너 아이돌 핥을 땐 걍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안 하면서 얼굴만 핥는데... 왜 우리나라 아이돌은 그게 안 되는가. 흐아아... 파워 마지막에서 고음 지르기는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음. 되게 뜬금없는 느낌. 걸스데이였나? 뒤에 고음 넣는거 보고 뭐영 했었는데 파워도 볼 때마다 들을 때마다 뜬금없음. 너무 고음에 치중하는 것 같다. 고음 얘기 하니까 생각나는게 엑소 마마인데 난 고음 지르면 좀 끌어주는게 좋은데 마마는 바로 후렴 들어가니까 길게 끌지 못해서 뭔가 아쉬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