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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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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설탕 2012. 3. 30. 00:27
일종의 기억 창고 같은 것. 보고 들은 것, 생각들 그냥 다 쏟아내버리고 언젠가 궁금해지면 찾아보고 그런거지 뭐. 가끔 문득문득 떠오를 때가 있다. 이 꿈 전에도 꿨는데. 그런 기분. 그런건 어딘가에다 적어놔줘야지. 근데 문제는 그걸 어디다 적어뒀는지를 모른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아 빨리 다시 2d 덕질하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 덕질은 빙글빙글 로테이션. 저는 겸업을 못 합니다 왜냐면 멀티태스킹이 안 되거등여. 2d 덕질 하고 싶은데 끌리는게 음슴 ㅠㅠ 야스는 리타이어한지 오래고 결승점은 아직도 15km나 남아서 화나고... 제게도 실시간 메이저장르 메인캐 덕질 하는 영광을 주소서... 구ㅣ신같이 마이너 중의 마이너를 찾아내는 촉이 있어서 ^ㅇ^ 시부엉 밥도 그래여 입문했을 때만 해도 난 내가 대현이를 파게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고 영재는 저 몬나니 어휴... 이랬는데 지금 날 봐 유영재 볼따구를 잡아 늘려보는게 소원이라긔 ㅠㅠㅠㅠㅠㅠ 흑발 유영재를 던져주십사 머리풀고 여기서 울고 있잖아... 원체 첫눈에 쉽게 반하고 쉽게 질리는 인간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다구 유영재가 마이너라는건 아... 아... 뒤늦게 수습해보려고 했지만 안 되겠다 언젠간 유영재도 메이저가 되게찌 그런 날이 올거야 헤헿 ^ㅇ^
오늘 밤 이상하게 텐션 높네... 아 이 텐션 높다는 말을 우리말로 뭐라고 하면 되져? 우리말에선 저게 비문이라는걸 알면서도 저렇게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서 시름시름... 어차피 내 블로그니까 걍 쓴다지만 뭐라고 하면 좋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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