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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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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설탕 2012. 3. 9. 10:03

아라빅 인터뷰 보는데 아 방용국이 속터져 으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대현이도 속터지네? ㅠㅠ 주농이는 막내니까 봐준다 ^.ㅠ 형들 따라가면 앙대 엉엉... 요즘 아침밥 먹고 속쓰려서 힘든데 내가 인터뷰 보면서 더 속쓰려 해야겠냐거영... 흐 영재야 사랑한다 너 밖에 없어 ㅠㅠ 으아 유투브에 빨리감기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아 결국 다 못 보겠고 중도포기 흐아 ㅠㅠ
뻘하게 다음에 노래방 가면 미친거니나 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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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용국이 아리멤버 시절처럼 짧은 머리 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했음... 몽가 아리멤버가 지금보다 더 날렵했던 느낌도 들고. 미친거니 시절은 음... 그 스토커스러운 눈빛은 지금도 여전하니까! ^ㅇ^
그리고 영재를 ヨンジェ라고 쓰는거에 놀랐음... ゼ라고 쓸 줄 알았는데... ジェ가 좀 더 귀여운 느낌 들긴 하지만... 왜 젤로는 ゼ고 영재는 ジェ인지 모르겠다? 오히려 젤로에게 ジェ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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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용국이 머리 생각했나 알았다! 비밀연애 용국이 앞머리 너무 답답함. 워리어 할 때는 세팅이라도 해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진짜 스토...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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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밥 얘기는 아니고 엑소케이 얘기. 백현이가 은근 주농이 느낌도 나고 으 내가 어휘력이 딸려서 뭐라고 잘 설명하지 못하겠는데 처진눈 처진눈 어억! 라인도 타레메 느낌으로 해놔서 으어어어 빨려들어간다 ㅠㅠ 그룹 자체는 그닥 끌리지 않는당. 티저 보고 진짜 으엉 이랬는데 또 화면으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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