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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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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설탕 2012. 2. 19. 14:31

대혀니 머리 작구나... 또르르... 작은 것도 작은건데 턱선이 쫙 빠진게 왠지 싱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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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조심조심 또 조심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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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타다 이번 주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더블락스핀 타고 내려와서 한 명씩 답 말하는데 뒤에 다른 마이크가 들리는데 으아아아아아 ㅠㅠ 힘차니?가 주농이한테 신발끈 풀렸다고 말해주는 것도 설레고 용국이가 대현이한테 어지럽냐고 물어보는 것도 설레고. 사실 내려와서 답 말할 때 대현이 목소리에 숑갈 뻔 했으면 나 왠지 나쁜 팬이 된 것 같은 느낌이지만... 대현이가 저렇게 속삭여줬으면 좋겠다 간질간질해 응아악 ㅠㅠ 내려와서 자기들끼리 떠드는 애들이 귀여워서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60초 동화 하는데 아이고 내 영재 겸디 ㅋㅋㅋㅋㅋㅋ 사과 다 먹어야 하는 젤로 불쌍하고 ㅠㅠ 사과 아깝게스리... 그리고 비엪에서 제일 말라보이는 대현이한테 최장신 막내를 업게 하다니 ㅋㅋㅋㅋㅋㅋ 아 영재 처음부터 대사 하나 없어! 라고 했는데 왜 중간에서 그거 지적해서 NG라고 하시나여 피디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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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하는 애가 진짜 까일만한 이유로 까이고 두드려맞을 만해서 두드려 맞아도 쉬이 놓지 못하고 피눈물 쏟으면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마음 다 이해간다... 이해는 가는데... 음 ㅠㅠ 에휴 답답하다... 그냥 내가 팬질하는 애들은 그런 실수 안 하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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