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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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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설탕 2010. 6. 21. 21:03
눈물이 핑. 코끝이 찡. 삶아먹어도 모자랄 녀석들아 그러니까 확실히 하자고 제발 ㅠㅠ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 간다. 이렇게 얕게 파는 나도 속이 말이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겠니. 제발 뭐든 좋으니까 확실하게 결론을 내려줬으면 좋겠다. 그게 사망선고든 뭐든 좋으니까 희망고문은 하지 말자고요... 토나올 것 같아 젠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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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 듣고 있는데 NRG 노래 나온다. 아 문성훈 랩하는 목소리 진짜 좋다 하아하아... 집을 뒤지면 어딘가에 4집 CD가 있을 듯도 한데. 아 진짜 성훈 오빠 오빠 오빠...! 오빠는 지금 어디서 뭐하고 계시나여 ㅠㅠ 그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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