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설탕 2012. 4. 3. 08:15
팬질은 관성! 사실 내 사는 모든게 다 관성이긴 하다... 그러니까 하야꾸 데테코이야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또 슬슬 3d가 질려가는 중이라 빨리 안 나오면 손 놔버릴 것 같음 ㅠㅠ 또 모르지, 신박한 컨셉을 들고 와서 내 가슴에 불을 지펴줄지... 너 거기 너 말이야 유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