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설탕 2012. 3. 28. 22:54
용국이가 수련원 조교였다는 얘기를 듣고 으잉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련원 조교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 마지막으로 간게 몇 년 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에게도 풋풋한 시절이 있었어... 대학 탐방을 가서 거기 안내해주던 홍보 도우미 오빠가 좀 잘생겨서 애들끼리 미니홈피도 찾아보고 글도 남기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용국이가 조교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안 어울리는 듯 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 전 몬나니 방용국이 떠오른다 아련아련... 그래 지금 잘생겼으면 됐지 뭐!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