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설탕 2012. 2. 18. 22:01

방용국님 입에다 구슬 물리고 발음 연습 시키고 싶다... 그럼 랩할 때 느낌이 안 살려나 ㅠㅠ 듣고 있기 너무 힘든데 얘가 리더라 말은 대부분 도맡아 하고... 으아아아아악
대현이 왼손잡이구나!
애들이 어째 하나도 애교 부릴 상이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이래가지고선 내가 바라 마지않는 달달한 컨셉은... 안 하느니만 못할 것 같당 으잉 ㅋㅋㅋㅋㅋㅋㅋㅋ
흐아아아ㅏ 영재야 누나가 널 너무 많이 좋아해서 너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건가 싶기도 하지만 노래 연습 좀만 더 신경쓰자... ^ㅇ^ 인터뷰에서도 노래를 부르니 피할 데가 없엉... 마치 극성 엄마가 된 기분이다. 신경 끄고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게 안 되는 누나라 미안해 영재야...
오늘 음중 의상 예뻤다! 코디님 신경 많이 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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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하면서 힘들기 싫고 삽질하기 싫은데 자꾸 스트레스 받는다. 나는 왜 너를 못 놔서 이러니...